‘다단계제품 강요, 마일리지 적립’ 강릉시 공무원 징계

부서에 특정 다단계 제품을 구입하도록 강요해 논란을 일으켰던 강원 강릉시 5급 공무원이 결국 징계를 받았다.(관련기사 : 5급 공무원, 업무에 다단계제품 강요하고 마일리지 적립 http://omn.kr/1u2ty)최근 강원도청 감사실은 특정 다단계 회사 제품을 구입하도록 직원들에게 요구하고, 구매 포인트를 자신의 아이디로 적… 기사 더보기

“치킨게임 조장”, “합리적 결정” 박형준-시의회 충돌

박형준 부산시장의 첫 공공기관장 인사권 행사를 둘러싸고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부산시의회는 22일 300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개원 이후 처음으로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박 시장을 비판했다. 반면 박 시장은 “합리적 근거를 갖고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맞섰다. 부산교통공사·도시공사 인사 후폭풍, 본회의 설전… 기사 더보기

이재명 “검찰 뭐했나, 저축은행부터 대장동까지 신속 특검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검찰의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중간 수사 결과를 두고 “그 긴 시간 동안 뭘 했나 매우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건 없이 부산저축은행부터 대장동 개발사업까지 샅샅이 특별검사제를 도입하자고도 했다.이재명 후보는 22일 민주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날 검… 기사 더보기

기발한 이재명, 그래도 공학이 철학 이길 수는 없다

지난 11월 3일 칼럼(다시 생각해도… 문재인 정부 참 순진했다 http://omn.kr/1vufq)에서 필자는 최신 통계자료를 활용해 한국 부동산 불평등의 실상을 밝혔다. GDP 대비 땅값의 배율은 이미 OECD 국가 최고 수준이고, 토지 소유의 불평등도는 개인과 법인을 막론하고 엄청나게 높은 수준임이 드러났다… 기사 더보기

홈팬들 앞에 서는 벤투호, UAE 꺾고 ‘카타르행’ 굳힐까

한국 축구가 오랜만에 홈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경기가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의 유효 좌석 약 3만 5천 석을 전부 코로나… 기사 더보기

일본 “북한 미사일, 2발 아닌 1발” 뒤늦게 정정했다

일본이 지난달 북한이 발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2발이라고 했던 분석이 잘못됐다는 것을 뒤늦게 인정하고 1발로 정정했다.일본 NHK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지난달 19일 함경남도 신포 부근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1발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9일 발표했다.방위성은 성명을 통해 “능력이 향상된 경… 기사 더보기

“대안 마련 없이 LNG발전소 승인… 청주시 자격 없어”

충북 청주시가 마침내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축허가 승인을 했다.지난 2년여간 환경단체를 비롯한 정당, 시민사회단체 등이 LNG발전소 반대를 했음에도, 청주시는 8일 SK하이닉스가 건축허가서류를 제출한 지 40여 일 만에 승인한 것이다.이로써 SK하이닉스는 LNG발전소 건설과 관련 모든 법적 절차를 마치고 올해 안이라… 기사 더보기

새우젓 없는 ‘새우젓축제’라뇨… 마포구, 이게 뭔가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마포구에서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렸다. 새우젓 축제는 올해로 14회나 됐을 정도로 마포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이자 마포의 전통을 자랑하는 축제 중 하나다.올해 축제는 지난해처럼 코로나19 때문에 취소가 되나 싶었지만 11월부터 적용된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로 인해 겨우 열릴 수 있었… 기사 더보기

[단독] ‘오세훈 인강’ 예산 36억인데 광고비 따로 16억 지출

서울시가 소외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사교육업체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는 ‘서울런’ 사업 광고를 위해 올해(2021년)에만 16억여 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오세훈 인강’인 서울런 전체 예산 대비 44.4%를 쓴 것이어서 “세금 낭비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교육사다리복원을 위한 장기적…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