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병실 부족으로 입원이 어렵다는 결정이 나온 홍남기 부총리의 아들이 서울대병원 특실에 입원한 것에 대해 특혜 의혹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성명을 내고 홍 부총리를 비판하면서 병원에 입원 과정에 대해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일 KBS는 홍 부총리 아들인 30살 홍아무개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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