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일관’의 신념, 총독부가 글 일부 삭제

박동완의 사유체계나 행동반경을 꿰뚫는 하나의 준칙이 있다면 그것은 ‘지성일관(至誠一貫)’이 아닐까 싶다. “지극한 정성으로 한결같다”는 의미에서, 그는 매사에 정성스럽고 처음과 마지막이 다르지 않았다. 믿음의 생활이나 민족문제와 관련한 활동에서 변색하거나 퇴색하지 않았다. 이같은 일관성은 하와이에서 소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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