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흘러가 사라지는 급여들

“‘용역’업체는 나를 원청에 ‘파견’시켜놓고 하나도 신경을 안 써요.” 사실 ‘용역’과 ‘파견’은 전혀 다른 뜻인데도 뒤섞여서 사용되고 있었다. 이 개념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했던 나 역시 취재 초기에는 애를 먹었다.” – <중간착취의 지옥도>(남보라 외 2인 지음), p.60~61취재 초기에 애를 먹은 필자처럼, 나도 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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