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정권 1호 민원 직접 마무리해주길”

오전 10시, 기온은 영하 11도로 내려앉았지만 엄마는 습관처럼 주황색 패딩을 챙겨 입고 서울에 있는 큰딸 집에서 나왔다. 30분 뒤 서울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 내린 엄마는 청와대가 자리한 서울 종로구 효자동으로 무거운 다리를 옮겼다. 10시 45분께,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진 청와대 인근 경찰과 경호원들에게 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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