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탈원전’으로, 한국은 ‘탈탈원전’으로?

‘탈원전’이란 지금 가동되는 원자력발전소(원전)를 멈춰 세운다는 뜻이 아니다. 새로 짓지 않고, 있는 원전의 수명 연장을 자제하는 등 원전 의존도를 천천히 줄여가며 재생 에너지로 축을 옮겨간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들의 에너지 정책이다.대통령 선거 다음날인 지난 10일 <조선일보>는 이런 제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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