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갈굼… 거기엔 좀비 같은 전염성이 있다

폭력의 얼굴은 특별하지 않다. 누구나 폭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폭력이 무서운 까닭은 가해자를 더욱 잔혹한 가해자로 만드는 것을 넘어, 평범한 이를 가해자로 만들고, 심지어 피해자까지 가해자로 만드는 그 속성 때문이다. 폭력은 폐쇄적인 곳에서 더욱 활개를 친다. ‘감출 수 있다’ 혹은 ‘알리기 어렵다’는 작은 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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